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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06 13:18 조회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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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부회장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

LG화학(051910)이 ‘2050 탄소중립 성장(Carbon Neutral Growth)’을 핵심으로 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전략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성장’이란 사업 성장에 따른 탄소 배출량 증가와 동등한 수준의 감축 활동을 펼쳐 탄소 배출 순 증가량을 제로(zero)로 만드는 것으로, 국내 화학 업체가 탄소중립 성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선순환 활동 △생태계 보호 △책임 있는 공급망 개발·관리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지속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은 물론 환경, 사회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까지 해결해 영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만들겠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우선 2050년 탄소 배출량을 2019년 배출량 수준인 1000만t으로 억제하기로 했다. 현재의 사업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2050년 LG화학의 탄소 배출량은 약 4000만t 규모로 전망돼, 탄소중립 성장을 위해서는 3000만t 이상을 감축해야 한다. 3000만t은 내연기관 자동차 1250만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탄소량으로, 소나무 2억2000그루를 심어야 상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050 탄소중립 성장’ 전략을 발표하면서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혁신적이며 차별화된 지속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은 물론 환경, 사회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까지 해결해 영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만들겠다”고 밝혔다./LG화학 제공

탄소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기 위해 LG화학은 전세계 모든 사업장에 100% 재생에너지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RE100(Renewable Energy 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G화학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거나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LG화학은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공정·설비 에너지 효율화, 탄소 포집 저장 활용(CCUS) 기술 개발과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LG화학은 생산 제품은 물론 사업장 배출 폐기물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등 폐플라스틱 자원의 선순환을 위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환경 오염과 미세 플라스틱 문제도 해결할 방침이다. LG화학은 2024년까지 생분해성 고분자인 PBAT와 옥수수 성분의 PLA를 상업화한다는 계획이다.

폐배터리 재사용·재활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LG화학은 고객사에 납품한 배터리를 수거해 잔존 수명을 예측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재사용 배터리로 만든 전기차 충전소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범 시설도 곧 오픈할 예정이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아이돌 활동 시절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남은 배우 인생을 걸고 여러 번 시도한 극단적 선택으로 남은 손목 흉터까지 공개했다. 권민아는 진실된 사과를 원했지만, 지민과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선택은 AOA 탈퇴와 날치기 사과문이었다. 한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놓고 제대로 된 사과 한 줄 없고 반성의 기미 조차 없는 이들의 행보에 대중은 황당하기만 하다.

권민아는 지난 3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해 AOA 활동 시절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음을 고백했다. 이 폭로는 이틀에 걸쳐 10번이나 이어졌다. 민아의 글에 따르면 지민은 민아를 10년 활동 내내 꾸준히 괴롭혔다. 권민아에게 가장 큰 상처로 남은 건 아버지의 임종과 관련된 일이다. 암 투병 중인 아버지가 보고 싶고, 이별로 인한 슬픔에 빠져있을 때도 권민아는 '지민에게 혼날까 봐' 마음껏 울지도 못했고 걱정하지도 못했다.

직접적인 폭력을 가해야 폭력인 걸까, 정신적으로 한 사람을 옭아매고 벼랑 끝까지 몰고 간 것도 폭력이다. 권민아의 글을 종합해보면 지민은 권민아를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했다. 이유 없는 괴롭힘으로 한 사람을 극한으로 몰고 갔다. 권민아도 물었다 '대체 날 싫어한 이유가 뭐야?'라고. 권민아도 "나는 (지민) 언니 때문에 정신병을 얻었다. 10년을 괴롭힘을 당했고, 참았다. AOA 탈퇴도 싫었지만 지민 언니 때문에 나갔다.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로 잠을 잤고, 자살 시도를 했어도 엄마와 친언니는 지민 언니에게 화도 못 냈다"고 털어놓았다.

권민아의 글에서 지민에 대한 비난과 욕은 없다. 꼬박꼬박 '언니'라고 부르며 '나를 왜 싫어했어?' '나한테 왜 그랬어?' 등 고통 섞인 질문만 던졌다. 두서없이 긴, 불안정한 상태가 그대로 느껴지는 권민아의 글에도 대중들은 권민아의 고통과 괴로움에 공감했다.

권민아가 고통을 호소할 동안 지민과 그의 소속사는 뭘 했을까. FNC 관계자는 모든 전화와 문자를 외면했고, 지민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설'이라고 남겼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그후 권민아가 실시간으로 올린 글에서 지민의 민낯이 드러났다. 권민아가 고통을 토로할 동안 지민은 잘 잤다. 사태가 커지자 권민아의 집으로 온 지민은 '미안한 얼굴'이 아니라 '화가 난 상태'로 왔다.

두 사람은 대화를 하기 위해 만났지만, 가해자인 지민은 화가 났고 피해자인 권민아는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미안했다. 권민아는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다. '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물었다. 실랑이를 하다가 지민 언니는 '칼 어딨냐. 내가 죽으면 되겠냐'고 했다"고 말했다.

텐아시아
그룹 AOA 지민 / 사진=텐아시아DB



지민의 행동은 사과가 아니라 협박이다. 멤버와 매니저를 끌고 와 압박감을 느끼게 하고 칼을 찾으며 공포감을 조성했다.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 진실된 사과가 아니라 상황을 무마하기 급급한 사과다. 권민아의 입장에선 강제로 사과를 당한 셈이다.

이후 지민은 SNS에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지 못 해 미안하다는 취지의 사과문을 남겼다.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민아가 나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하다"과 밝혔다.

권민아는 '빌었다'는 지민의 사과문을 보고 "빌었다니?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겠다. 어제는 내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 않냐"며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성관계)했냐"고 폭로하면서 "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라고 자포자기한 듯한 글을 남겼다.

텐아시아
FNC엔터테인먼트



권민아가 가지고 있던 증거와 증인들이 무서워였을까.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밤 11시 58분, 자정이 가까워진 시간 부랴부랴 공식입장을 전했다. 지민이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며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FNC와 지민은 틀렸다. 사과할 대상은 대중이 아니라 권민아다. 지민이 10년 동안 권민아를 괴롭힐 동안 대중은 몰랐고, FNC엔터테인먼트는 방관했다. 대중은 민아의 폭로로 그의 고통 중 일부만을 이제야 알았을 뿐이다.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놓고 제대로 된 사과 한 줄도 없고 반성의 기미 조차 없다.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도 찾아볼 수가 없다.

지민의 탈퇴와 활동 중단도 그의 성(性) 스캔들이 폭로된 후다. 대중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지민에 대한 더한 이야기가 나올까 봐 탈퇴로 마무리한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지민이 탈퇴는 했지만 여전히 FNC 소속이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FNC는 오늘(6일) 컴백할 SF9에 대한 보도자료도 준비했고, 온라인 쇼케이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건 참 빠르고 정확하다. 권민아와 지민에 대한 입장도 빠르고 정확했다면 이 정도로 불명예스럽진 않았을 것이다.
[스포탈코리아=영등포] 김현서 기자= (인터뷰 ①편에 이어) KBO리그 역대 최고 계약금의 주인공 한기주(33)가 2017년 기아-삼성 트레이드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Q : 삼성 유니폼을 입고 은퇴했다. (광주 출신) KIA만 바라보고 살아왔을 텐데 트레이드 당시 어떤 심정이었나.파워볼

A : 그때는 내가 먼저 구단에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고 운 좋게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적 후 1년 동안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기아와 삼성의 팀 분위기는? 두 팀 모두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기아는 오랜 시간 동안 있었던 팀이라 더 편했고 삼성은 새롭게 시작하는 팀이었기 때문에 신인의 마음으로 뛰었던 것 같다.

Q : 은퇴 당시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을 정도로 팔이 아팠던 걸로 알고 있다. 현재는 어떤 상태인가.

A :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일상생활에 무리는 없지만 만세 동작은 아직도 힘들다. (어깨를 들어 올릴 때) 찝히는 통증 때문에 아프다. ‘이게 다 마음의 병 아닐까?’ 야구장에 있으면 심적 부담감 때문에 더 아프고 나오면 부담감이 없어지니까.

Q : 선발-계투-마무리 다 해봤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잘 맞았던 보직은.

A : 마무리가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 당시 강속구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투구할 때부터 공을 칠 때면 쳐보라는 생각으로 던졌다. 마무리가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보직이라 부담은 됐지만 자기 공에 대해 믿음을 갖고 던지면 된다고 생각한다.

Q: 현역 시절 상대하기 가장 어려웠던 타자는.

(이)대호 형이 가장 까다로웠다. 선수 시절 계속 (안타를) 두드려 맞았다. 대호 형은 내가 던질 때 유독 잘 쳤다.

Q : 양현종 선수가 인터뷰를 통해 프로 선수를 꿈꾸게 해준 선배로 본인을 꼽았다. 양현종은 어떤 후배인가.

A : 착하고 열심히 하는 후배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투수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잘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수가 됐으면 좋겠다. 신인 시절에 가르쳐주기도 했나? 나도 하기 바빴다.(웃음) 중고교 후배이다 보니 도와줄 부분은 도와주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나도 현종이한테 물어봤다. 서로 상생하는 관계였다.




Q : 올 시즌 KBO리그에서 응원하는 팀이 있나.

A : 삼성과 기아를 응원하고 있다. 두 팀이 맞붙었을 때는? 정말 애매하다. (고민 중) 기아도 좋지만, 삼성에서 마무리했기 때문에 삼성을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마지막이 중요하니까. 그러고 보니 마무리, 마지막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마무리가 가장 깔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웃음)

Q : 마지막 질문이다. 신인시절 소녀시대 서현에게 사인받는 장면이 화제가 됐는데 아직도 팬인가.(웃음)

A : 지금은 잘 몰라서…(웃음) 그때 당시 소녀시대가 시구하러 왔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에는 다른 선수들이 사인을 받으러 갔는데 매니저나 관계자의 제지로 사인을 받지 못하고 돌아오더라. '왜 안 해주지?' 라는 생각에 나를 포함한 몇 명이 우르르 갔었는데 그 모습이 방송 화면에 잡혔다. 현재 좋아하는 아이돌은? 요즘에는 가수들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웃음)

Q : 앞으로 목표 및 팬들에게 한 마디.

A : 일단 야구 아카데미(87 베이스볼 클라쓰)를 운영하면서 제자들을 부상 없이 좋은 모습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그리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제자들을 비롯해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면서 보답하고 싶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생각은 있나?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아직은 너무 어색해서…(웃음) 현역 시절, 팬들한테 사인만 해드리고 대화는 제대로 못 했던 것 같다. (소통) 연습을 많이 해서 최대한 빨리 이야기 나누고 싶다.

촬영= 김형준PD
영상 편집= 김정헌PD

은퇴 후 근황이 궁금한 선수들을 스포탈코리아에 알려주세요. 야구팬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가운데, 첫 작품에서 배우 샘 워싱턴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예진의 소속사 측은 6일 "손예진이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현재 세부적인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크로스'는 가상의 다인종 미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가난한 나라와 부자 나라 사이의 사람들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인 타임' '호스트' '드론전쟁: 굿킬' 등을 연출한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파워볼엔트리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베라 역을 맡을 예정이다.

상대역인 샘 워싱턴은 2000년 CBS 드라마 'JAG'으로 데뷔한 뒤, 영화 '똑바로 살아라' '그레이트 레이드' '타이탄' '라스트 나잇' 등에 출연했다.

특히 '아바타'에서는 제이크 설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20 백상예술대상'에서 현빈과 함께 틱톡인기상을 수상했다.
[서울경제] 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뒤 선거 부정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투표용지를 자신에게 전달한 제보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날선 비판을 내놨다.

민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투표참관인으로부터 투표지 6장을 받아 저에게 전달한 공익 제보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 전 의원은 “4·15가 부정선거라는데 검찰은 부정선거의 주범이 아닌, 부정선거의 증거를 국회의원에게 전달한 공익 제보자를 절도범이라며 구속하려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 전 의원은 “법원의 이성적인 판단을 믿지만, 공익제보자가 구속된다면 자신도 구속하라고 요청하겠다”고도 썼다.

민 전 의원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를 의뢰한 ‘투표용지 분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의정부지검 형사3부(송지용 부장검사)는 투표용지를 몰래 유출한 혐의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4·15총선 후 개표장이 마련된 경기 구리체육관에서 창고에 보관 중이던 투표용지 6장을 임의로 가져나온 혐의를 받는다.

이 투표용지는 민 전 의원에게 전달됐으며, 투표 조작 의혹 제기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언론에 공개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투표용지 분실을 인지한 선관위는 민 전 의원에게 입수 경위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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