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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13 11:41 조회1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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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ICT수출 1.0% 늘어 149.6억 달러
SSD 비롯, 컴퓨터 및 주변기기 덕분
휴대폰은 수요 감소로 약 10% 줄어
반도체는 기저효과로 0.5% 김소해
디스플레이는 공정전환 탓에 5.2% 감소

(자료: 과기정통부)

[서울경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수출액이 보조기억장치(SSD) 판매호조에 힘입어 3개월만에 증가세를 회복했다. 다만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의 수출감소세는 여전해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의 ICT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 늘어 149억6,00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에는 ICT수출액이 전년동월 대비 15.3% 급감했고, 5월에는 2.7%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가 수출증가를 견인했다. 해당 품목의 지난 6월 수출액은 1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액이 150.6%나 증가해 4억6,000만 달러에 달했고, 중국(홍콩포함)으로의 수출액도 69.8% 늘어 4억8,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품목 중에서도 특히 보조기억장치(SSD)의 수출액이 152.2% 늘어난 9억7,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로써 SSD 수출액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장전망기관인 IDC는 올해 전세계 SSD시장이 10.9% 성장하고, 내년에도 10.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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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과기정통부)

반도체의 지난 6월 수출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0.5% 줄어 83억6,000만 달러에 그쳤다.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출 증가(6.8% 증가)에도 불구하고 서버 및 개인용컴퓨터(PC) 등에서의 메모리 수출실적이 기저효과로 감소(2.8% 하락)한 탓이다.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액도 전년동월 대비 5.2% 줄어든 15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OLED패널 수요 확대 속에서 기존의 LCD공정을 OLED공정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LCD패널 수출이 감소한 데 따른 현상이다.

휴대폰(부분품 포함)의 경우 지난 6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6%나 줄어 8억8,000만 달러에 그쳤다. 전세계적인 수요 감소로 국산 프리미엄 스마트폰도 판매 부진을 겪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완제품 수출이 24.4% 급감해 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나마 부분품 수출이 2.8% 증가한 5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지지대 역할을 했다. 휴대폰 부분품 수출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베트남으로 2억8,000만 달러(35.0% 증가)였다. 다음으로는 중국(홍콩 포함)이 1억6,000만 달러, 브라질이 1,000억 달러였다.


주요 국가들에 대한 ICT수출액 추이 (자료제공: 과기정통부)

한편 지난 6월의 ICT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4.8% 늘어 89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ICT무역수지는 59억9,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주요 품목별 흑자액은 반도체 45억4,000만 달러, 디스플레이 11억5,000만 달러, 휴대폰 2억7,000만 달러였다. 국가별로는 중국(홍콩 포함)에 대해 42억5,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이어서 베트남에 대해 21억3,000만 달러, 미국에 대해 12억7,000만 달러, 유럽연합(EU)에 대해 3억5,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다만 일본에 대해선 4억4,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경향신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80)이 13일 “주무 부처 장관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일단 떠나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며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현재까지 여러 상황을 보면 세금을 다루는 장관이나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제정책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홍 부총리를 지목해서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토부가 이야기하는 아파트 투기 대책에 무조건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 이번에 취하는 조치는 정상적인 일반 국민에 대한 부담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들에 대해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대책이 아니라 일단 한번 발표해서 무마해보자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의 이번 정책에도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 상승 추세는 이어질 거라고 관측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통화의 엄청난 팽창이 이뤄지고 금리도 최저 수준이다. 앞으로 전망해보면 통화가치는 떨어지고 실물 가치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서울 등 수도권에 집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것이 상식이 됐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의 다주택 처분 움직임에 대해선 “정부 고위 공직자 등이 다주택 보유를 해소한다며 집을 팔고 있지만, 서울에 있는 집은 보유하고 지방의 집만 팔고 있다”며 “수도권의 집을 가져야만 내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심리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부동산 대책은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디즈니랜드 재개장, 공화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 밖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량 탑승 검사장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차량 탑승자들을 검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주 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2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암울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11명, 사망자는 3732명으로 집계됐다. 2020.07.06.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 밖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량 탑승 검사장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차량 탑승자들을 검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주 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2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암울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11명, 사망자는 3732명으로 집계됐다. 2020.07.06.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이날 1만529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45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4346명으로 집계됐다.

CNN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미국내 단일 주 기준으로 일일 최대 확진 기록"이라면서 "1차 확산 당시 진원지였던 뉴욕주의 확진 기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 정부는 다음달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공화당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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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주 정부는 오는 8월 최소 일주일에 5일 간 학교들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에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도 지난 11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시작했다. 디즈니월드 방문객은 체온을 잰 뒤 마스크를 쓰고 입장할 수 있으며 퍼레이드, 폭죽 등 인파를 끌어모을 수 있는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플로리다주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이 곧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카를로스 히메네스 마이애미-데이드 시장은 이날 "마이애미-카운티 내 병원들이 환자 수용 불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현재 플로리다주에 7500명 미만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중이며 현재 수십개 병원의 중환자실 병상이 바닥났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미 동부시) 기준 미국 내 누적 코로나19 감염자수는 330만1820명이다. 이 가운데 13만5171명이 목숨을 잃었다.
애플 제외 외산폰 점유율 1%…샤오미 '가성비' 내세워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가성비'의 원조 샤오미가 40만 원대 5G 스마트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외산 5G 스마트폰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웠지만 '외산폰 무덤'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샤오미는 13일 온라인 론칭 행사를 열고 '미10라이트 5G'를 공개했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17일이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16일까지 샤오미 5G 스마트폰인 미10라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사전예약 없이 출시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KT는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샤오미는 13일 온라인 론칭 행사를 열고 '미10라이트 5G'를 공개했다. [사진=샤오미]


다만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LG유플러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10라이트는 지난 2월 유럽 등에서 출시된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에도 그 이상의 스펙을 갖춰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미10라이트는 6.57인치 디스플레이에 4천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천6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65G와 4천16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6GB 램, 저장용량 128GB의 코스믹 그레이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품을 제외하고 외국 브랜드의 5G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기도 하다. 미10라이트 출고가는 45만1천 원으로, 기존 국내 중저가 5G 스마트폰 모델보다 저렴하다.


샤오미 미10 라이트 5G 출고가는 45만1천 원으로, 국내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사진=샤오미]


그동안 샤오미는 주로 자급제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해왔는데, 올 들어 이통사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홍미노트9S를 2년 만에 이통사를 통해 출시한 바 있다.

실제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한국 시장은 다른 지역과 사업 환경이 매우 다른 만큼 그에 맞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통신사와의 긴밀한 협의가 사업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만큼 수요를 끄는 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스마트폰은 직접 보고 고르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에 여전히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현저히 높은 시장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을 제외한 외산폰의 존재감이 미미하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68%로 가장 높고, 애플(16%)과 LG(15%)가 비슷한 수준이었다. 3곳 제조사를 제외한 업체들의 비중은 1%에 그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애플 외에 외산폰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는데, 특히 중국 제품은 신뢰도가 낮은 편"이라며 "샤오미의 가성비 전략이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OSEN=박소영 기자] tvN 새 예능 ‘서울촌놈’이 웃음과 눈물을 가득 안고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12일 오후 베일을 벗은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 차태현과 이승기가 매회 게스트를 만나 그가 살아온 동네를 함께 체험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KBS에서 ‘1박2일’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췄던 류호진 PD의 신작이다.

첫 방송부터 빵빵 터졌다. 차태현과 이승기는 첫 여행지로 부산을 택했는데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이들은 ‘찐친’ 장혁, 이시언, 쌈디였다. 이들 다섯 명은 추억이 쌓인 부산 곳곳을 누비며 대화를 나눴고 게임을 통해 부산의 맛을 즐기며 웃음과 감동을 안방에 선사했다.

차태현과 이승기는 믿고 보는 예능인답게 안정적인 예능감과 편안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승기는 부산대 앞에서 열린 즉석 사인회에서 자신이 밀리자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등 허당미 가득한 재미를 안겼다.

장혁, 이시언, 쌈디는 그야말로 최적화 된 게스트였다. 맛깔나는 사투리 교육부터 숨겨둔 허당 매력까지 뿜어내며 웃음을 책임졌다. 무엇보다 쌈디는 중학교 시절 즐겨 다니며 힙합을 연구했던 장소에 가 추억의 지인들을 만났다. 눈물까지 흘려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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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첫 방송부터 ‘서울촌놈’에 대한 관심과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는 13일 OSEN에 “최선을 다했는데 즐겁게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고향을 생각해 다들 행복하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추억 여행을 공유해주신 게스트 분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두 MC 차태현 이승기 씨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서울촌놈’ 첫 방송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3.2%, 최고 3.7%의 시청률을 찍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2.2%, 최고 2.6%를 기록하며 더할 나위 없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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