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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7-10 11:22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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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 파나소닉, 네슬레 등을 제치고 9년 연속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가 생각하는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10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기업인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은 아시아 14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아시아 톱 1000개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년 연속이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은 홍콩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회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중국·호주·싱가포르·태국 등 14개국에서 8400명을 대상으로 가전·유통·식음료·금융 등 15개 주요 제품에 대해 신뢰하는 브랜드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갤럭시 폴드, 방탄소년단과 협업 높게 평가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은 삼성에 대해 “한국의 거대 전자 회사의 명성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 법적 리스크로 훼손됐지만,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은 최첨단 제품을 출시하고 인기있는 파트너십을 갖춘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갤럭시 폴드 등 혁신 제품 출시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진행한 ‘갤럭시 S20+’ 에디션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또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지속 가능한 브랜드’, ‘휴대폰’, ‘TV’, ‘스마트홈 기술’ 분야를 포함한 총 5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컴퓨터·태블릿, 홈 오디오·헤드폰, 주방가전,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는 2위였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은 삼성전자의 9년 연속 1위 이유를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꼽았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측은 “특히 삼성의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혁신은 ‘갤럭시 폴드’ 등 폴더블폰에 대한 투자였다”며 “이는 스마트폰의 모습을 완전히 새롭게 정의했다”고 했다.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


LG는 작년보다 2계단 오른 4위
한편 삼성에 이어 애플이 2위, 파나소닉이 3위를 차지했다. LG(4위)와 네슬레(5위)가 뒤를 이었다.파워볼실시간

LG는 지난해 6위에서 올해 두 계단 올랐고, 작년 4위였던 일본 기업 소니가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나 6위를 차지했다. 나이키와 샤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위와 8위를 차지했고, 구글과 필립스가 각각 9, 10위로 ‘톱 10’에 들었다
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출전 선수들을 실은 카트가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로 이동하면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KLPGA 제공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이 첫날부터 악천후로 지연되고 있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0시 현재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개최지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천491야드)의 소재지인 부산 기장군 일광면의 강수량을 시간당 20㎜ 안팎으로 측정했다.

기상청은 앞서 오전 7시30분 부산과 경남 통영·거제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경남 남해안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시간당 50㎜ 이상으로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부산 영도의 경우 오전 0시부터 9시간 동안 108.5㎜의 비가 측정됐다.

이로 인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은 1라운드부터 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1조의 이재윤·안근영·윤이나가 1번 홀에서, 2조의 이정화·정슬기·김보배가 10번 홀에서 나란히 가장 빠른 오전 7시에 티오프했지만 3시간이 넘도록 전반부를 완주하지 못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출전 선수들을 실은 카트가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로 이동하면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출전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가 펼쳐진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18번 홀에 호우로 인한 물이 고여 있다. KLPGA 제공


바로 다음으로 오전 7시10분 10번 홀에서 출발한 안소현·박소연·이승연의 4조, 오전 7시30분 같은 홀에서 티샷한 김민지·황정미·유현주의 8조 경기도 줄줄이 순연되고 있다.

오후 7시50분 10번 홀에서 티오프할 예정이던 조혜림·허다빈·박채윤의 12조 이후부터는 코스를 출발하지 못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의 일정은 오는 12일 3라운드까지로 예정돼 있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오아시스마켓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서비스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오아시스마켓은 유기농 등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새벽 배송 서비스다. 모회사인 지어소프트의 IT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SW) 기반 물류센터를 바탕으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SW 기반 물류센터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임태건 NBP 클라우드 Sales 총괄 상무는 "물류 시스템에 다양한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더 신선하고 저렴하게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이사는 "클라우드 도입 당시 국내외 여러 사업자를 비교 분석해보며 서비스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말랄라의 날(7월 12일)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말랄라의 날은 유엔(UN)이 2014년 최연소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여성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뜻을 기려 소녀교육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올리브영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말랄라의 날의 의미와 소녀교육 캠페인의 중요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1명당 일정 금액을 유네스코에 기부하며, 추첨을 통해 CJ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손잡고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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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다가오는 말랄라의 날을 맞아 고객들이 좀더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통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일상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나눔의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를 적극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철저한 조사 촉구하는 통합당 이용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1
toad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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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평창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 이 용 의원이 '고 최숙현법' 발의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고 최선수의 아버지, 최영희씨와 함께 나섰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기자회견을 하면서 국민들께 약속드린 '고 최숙현법'을 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와 함께 발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현행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문제 전담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 설립에 관한 규정이 제20대 국회에서 통과돼 올해 8월부터 정식운영될 예정이지만,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규정이 미비하고, 윤리센터의 권한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센터 출범 이후에도 유명무실한 기관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숙현법'은 8월중 출범할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의 독립권, 신고 직후 피해자보호 및 신속한 조사권을 보장하고 2차 가해를 금지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제가 대표발의할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에는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신고자나 피해자를 위해 임시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이들에 대한 불이익 및 조사 방해 등 2차 가해를 금지하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가 독립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문체부 장관에게 관련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폭력이나 성폭력 신고에 대해서는 지체없이 피해자 보호 조치를 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 스포츠윤리센터가 본래 목적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체육단체 및 사건 관계자 등에 대한 조사 권한과 이를 방해할 경우 징계까지 요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 최숙현 선수의 진실을 규명하고, 체육계의 폭력 근절 법안까지 발의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체육인 선배로서 참담한 심정이지만 이번 기회에 반드시 체육계의 성폭력·폭력, 폭언 등 문제를 뿌리 뽑을 수있도록 '고 최숙현법' 발의에 적극 공감해 주시고, 많은 지지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여전히 부인하고 있는 김 감독과 A선수가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영구제명'이 결정됐지만, 이와 별개로 힘든 법적 다툼에 있어 유족, 피해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많은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떠한 불이익으로부터 반드시 선수 여러분들을 지켜드릴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면서 "유족들과 피해선수들이 원하는 대로 이번 사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모든 체육인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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