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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누누 작성일20-06-29 10:20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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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30일 1229화 끝으로 유종의 미]


마음의소리/사진=네이버웹툰
최장수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가 완결된다.

네이버웹툰은 화요웹툰 ‘마음의 소리’가 1229화를 끝으로 14년간 이어온 연재를 마무리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 작가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9월 8일 ‘진실’ 1화를 시작으로 올해 연재 14년째를 맞이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한 가족의 코믹한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으며, 조석 작가와 가족들의 일상을 기반으로 한 창작 개그를 통해 독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전했다.

‘마음의 소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로 연재 초반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는 코믹 에피소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패러디, 매력만점 개성 강한 캐릭터의 등장 등으로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마음의 소리’는 연재를 마무리 하는 6월 30일 기준 총 5045일 동안 연재된 최장수 웹툰이다. 국내 웹툰 독자들에게 총 1229화의 스토리를 전했으며, 최장기간 무휴재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지각 한번이 없었다. 작품 자체의 재미와 더불어 '성실한 연재' 자체가 트레이드 마크가 되기도 했다.

연재 기간동안 총 누적 조회수 70억건, 누적 댓글 수 1500만건을 기록하며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웹툰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

네이버웹툰은 ‘마음의 소리’의 완결을 맞이해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29일 밤 11시 동료 작가들의 축전과 굿바이 영상이 포함된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한다. 또 14년간 연재된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을 볼 수 있는 ‘다시 보는 레전드 모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조석 작가에게 감사 및 축하의 댓글을 남기고 싶은 독자들은 '마음의 소리' 마지막화 감상 후 댓글에 남길 수 있다.

조석 작가는 “다 그렸다는 마음으로 '마음의 소리'를 마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은퇴가 아니니까 이 마음을 갖고 다른 웹툰도 열심히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화요일인 내일(30일) 장맛비가 이어지다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그치겠으나 강원영동·경북동해안은 모레(1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강원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많은 곳 250㎜ 이상)입니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경북 북부·전남남해안·경남해안·제주도·울릉도·독도에는 50∼10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충청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경북 북동 산지, 경북동해안, 제주 남부·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1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후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터 서해 모든 해상, 남해 전 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4m, 서해 앞바다에서 0.5∼4m, 남해 앞바다에서 0.5∼4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m, 서해 1∼4m, 남해 1.5∼5m로 예상됩니다.
"청년취업 어려운 게 본질..사실관계 전해지면 정리될 것"
"비정규직 전환시키면 경제순환 체제 바뀌고 공정성 강화"
설훈 "윤석열-추미애 갈등..하위자 尹 물러나는 게 상식"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0.05.18.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0.05.18.wisdom21@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검색요원의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작은 문제 가지고 자꾸 크게 보도를 만들어내고 심지어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상황을 부풀려나가는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청년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 초점을 맞춰 풀어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 최고위원은 "억측과 가짜뉴스라고까지 하기는 그렇지만 거기(가짜뉴스)에 증폭된 측면이 있다"며 "사실관계가 정확히 전해지면 상황은 정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란의 저변에는 청년들이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있다). 이게 본질적인 문제"라면서 "본질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게 답이 돼야 하는데 사소한 문제들로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어내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공항 보안검색요원들은 세계 어디 가더라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 해야 한다. 이들을 비정규직으로 두는 건 잘못"이라며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바뀌게 되면 우리 사회 전체의 경제순환 체제도 바뀌고 일반 기업에서도 정규직으로 바꾸는 움직임이 일어나 공정 부분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두관 의원이 '조금 더 배우고 필기 시험 합격해 정규직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두 배 임금 더 받는 게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정규직, 비정규직 차이에 의해 고용 수준과 급여가 다른 상황이 생기는 게 옳은 거냐. 틀린 것"이라며 "정규직을 가능하면 비정규직으로 바꾸는 게 사회 정의에 옳으냐, 맞는 것 아니냐 이 입장을 강조해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두둔했다.

한편 설 최고위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주장과 관련해선 "(윤 총장이) 사퇴하라는 입장보다는 내가 그런 처지에 있었다면 벌써 사퇴했을 것이라는 말 그대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관과 총장 사이에 갈등이 있으면 해소를 해야 하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개월째 이러고 있다"며 "정리를 해보라고 한다면 하위자 (윤 총장이) 물러나는 게 상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추 장관이 크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인가 생각한다. 문제의 본질은 장관과 총장이 갈등을 일으키는 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몇 개월째 계속되는 건데, 국민이 볼 때는 '법무 행정이 제대로 되는지 불안하다, 빨리 정리해라' 라는 시각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전 확진자와 접촉했다 확진된 부산 150번
가족 5명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나와
[부산CBS 김혜경 기자]홀짝게임

부산에서 30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의 가족들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이한형기자/자료사진)
부산에서 30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의 가족들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29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밤새 진단검사 288건을 실시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대전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 150번 환자(46·남·해운대)의 부모, 부인, 자녀 2명 등 5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상세 동선도 공개됐다.

A씨는 25일 오후 5시 18분쯤, 옥천역에서 대전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이동했고, 이날 오후 5시 52분쯤, 대전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이동했다.

이어 부산에 있는 한 편의점과 주점을 들렀다.

26일에도 식당과 편의점, 주점 등을 들렀지만 보건당국은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고 소독을 완료해 상호는 공개하지 않았다.

A씨는 25일부터 이틀간 무증상이었다가 27일부터 발열반응을 보였고, 이날 오후 해운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A씨의 동선상 추가 밀접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산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50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677명이다.

부산시는 전국적으로 소규모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부산에서도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늘어날 경우 격리시설인 인재개발원의 문을 열 방침이다.

한편,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선박과 관련해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A호에서 격리중이던 선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상 수일이 지난 이후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다고 보고 확진자와 접촉한 항운노조원과 도선사 등 관계자들이 증상이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통일부가 오늘 대북전단과 물품을 살포함 탈북민단체에 대한 청문을 실시하니다. 또 비영리법인 허가 취소절차에 본격 돌입합니다.

통일부가 지난 15일 탈북민단체 큰샘에 보낸 처분사전통지서에 따르면 큰샘이 지난달 23일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8차례 걸쳐 쌀·휴대용 저장장치(USB)·성경 등을 넣은 페트(PET)병을 바다에 띄워 북한에 보냈다며 “당초 법인 설립 목적 이외의 사업을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큰샘 박정오 대표는 오늘 중 통일부에 출석해 청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 단체들이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당하면 기부금 모금 활동 등에 타격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당하면 이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 취소를 검토하게 됩니다. 만일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이 취소되면 회원들의 회비나 기타 후원금 등을 손비처리하고, 이들 단체에 기부금을 지급한 개인·법인은 소득세나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는 등의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큰샘 측은 정부가 청문을 통해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해당 처분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소속에 나설 계획입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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